2024년6월19일 김수사 - 하우스 오브 신세계

신세계 푸드코트 쪽 공사하더만 슈퍼마켓이 그쪽으로 이동하고, 스위트파크 옆에 새로운 공간이 생기고 식당들이 들어섰다.
친구가 가보자고 해서 어디 먼저 갈까 보다가..
신사동에 있는 김수사도 들어왔는데 가오픈 특가가 있다고 하여서 거기 부터 가보기로.
퇴근 하기 전 5시 8분에 캐치테이블로 대기.

스위트파크 쪽에 있는 입구

댜기존. 어두컴컴하다. 눈이 눈이...

도착해서도 한참 기다렸다 받은 입장 안내 카톡.

94분 기다렸다고 한다

45천원 메뉴

계란찜에 명란젓 올리니 좋네

복분자 곁들임

앵콜은 맨 처음의 다시마 절임 광어로.

윗층도 잠깐 구경했다.

23,000,000원 샴페인

스페셜 오퍼라고 써있어서 싼건가 하고 봄

요새 핫한 위스키들. 좀 더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