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7일 스위스 몽트뢰, 로잔 Le Deck 레스토랑, 노보텔 로잔 부시니

테쉬에서 버스 만나서 꿀잠 자면서 몽트뢰로 갔다.

레만호수

시옹성애서 잠깐 내림.

도마뱀

프레디 머큐리가 사랑했던 도시라는 몽트뢰.

자유시간에 더워서 슈퍼 가서 아이스크림 사먹었다.

작은 아이스크림 3개에 9400원

나무조각으로 만든 독수리랑 청설모가 붙어있다.

이 작품 멋있어서 한참 봄

포도밭이 있는 곳으로-

검은 포도

청색 포도

사과도 열려있었다

저녁 먹을 식당은 그 근방의 Le Deck.

차가운 당근 오렌지 수프 굿!

밥이긴 한데..ㅎㅎ 닭은 짜고.. 뷰맛집

칵테일 맛보고 싶어서 피스타치오 아일랜드 주문했다.

옆 장식은 만지지 말라고. 만지면 녹색 물듬.

시원하게 가볍게

호텔은 노보텔 로잔 부시니.

출장지 생각나는 방

테슬라 충전소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