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6일 스위스 뫼렐 알레치빙하 전망대

전 날 먹은게 안좋았는지 배가 아파서 조식은 안먹었다.
여유있게 8시에 뫼렐로 출발.

날씨 좋다

가다가 잠깐 내린 곳.
화장실 갈 사람은 돈 내고 이용해야하는데 2프랑으로 올랐다며.
잠깐 쉬고 구불구불한 길을 내려갔다.

남의 차 위에 핸폰 놓고 타이머로 찍음

뫼렐에 도착하여 케이블카를 한번 갈아타고 알레츠빙하 무스플루 전망대로 올라갔다.

요기서 내려서 조금 걸어가서 다시 또 탐

길 처럼 굳은 알레츠빙하 구경하고 사진 찍기.

이런거 있어서 사용해봤는데 사이트에 사진이 올라오지 않는다.

다시 케이블카 타고 중간지점으로 내려간다.

자연호수에서 헤엄치고 노는 사람들이 있었다.

소떼들

점심 먹으러-
이탈리안 피자를 주력으로 파는 식당 같은데 피자는 먹지 않았다.

창 밖 경치가 넘 좋다.

단순한 메뉴인데 맛있게 먹었다.

아이스크림 많이 줘서 좋았다.

햇볕이 쨍쨍!
케이블타 타고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