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38개국/중국 운남,사천(2013.03)

2013년 3월 21일 도강원으로

주연. 2013. 3. 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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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지단차오판 좀 먹고, 장평구 구경 가실 분들 가고 나머지는 휴식.

이상하게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 안가고 잠.

 

12시에 배낭 1층에 내려놓고 강의 듣고 있는데 사람들 돌아옴.

사람들이 장평구는 워낙 커서 하루 코스인데 한시간 반만 걸었다고 아쉬워 함.

 

훈둔으로 점심 먹음.

 

 

 

지프 두대에 6명씩 타고 도강원으로 출발.

가는 길에 설산 사진 찍음. 하늘이 맑아서 좋았음.

쓰구냥산 

 

지나온 설산들

 

 

 

 

 

 

 

 

 

 

 

 

 

 

 

 

 

 

 

 

 

 

파랑산 전망대

 

 

 

 

 

 

 

 

 

 

 

 

또 계속 가고..

 

 

 

 

중간에 다른 분 화장실 때문에 내린 곳에서.

 

 

 

 

 

 

4시간 정도 걸려 도착해서 숙소 정하는 것 기다림.

Home Inn이라는 곳인데 깔끔한 호텔임. 

 

세련된 엘레베이터 

 

 

 

 

 

 

저녁은 산꾼님께서 훠궈 사주심.

백탕 보다 홍탕이 많고, 젤 맵지않게 해달라고 한 것인데도 입이 얼얼함.

역시 사천. 

 

2.5도의 순한 맥주.

 

 

보글보글~ 많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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