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38개국/티베트(2011.04)

[스크랩] [티벳 2차] 라사로 돌아가는 길, 노블링카, 조캉사원 (2011.04.22~23)

주연. 2013. 2. 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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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_DAUM->

 

시가체에서 1박을 하고 라사로 돌아갑니다.

 

시가체야크호텔 방에 걸려 있던 사진

 

 

시가체에서 간체까지는 75km이고 큰차는 85분, 작은차는 60분 이상으로 통과해야 한다네요.

 

 

 

 

간체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간체는 현지 가이드 띵주의 고향인데, 나이 드신 여자 두분이 띵주에게 먹을 것을 잔뜩 챙겨주시길래 궁금해했더니 차 떠나고나니 엄마와 이모라고 하네요. 우리에게 소개를 시켜주지 않아 다들 좀 서운한 마음이 있었지요.

 

귀여운 빠오즈들

 

 

맘대로 골라서 끓여먹는 국수집

 

 

댐. 저수지 물 색깔이 특이해요.

 

 

여전히 있는 카뤄라빙천

 

 

얌드록쵸도 그 자리에

 

 

 

 

얌드록쵸를 지나서 잠깐 가다보니 차가 쫙 서있네요.

보니까 일부 구간을 양쪽 차선을 다 막고 아스팔트를 깔고있네요.

3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새 아스팔트

 

 

밤 10시에 라사 만다라호텔에 도착합니다.

저녁 식사는 아리랑에서 삼겹살을 먹는다는데, 전 매우 피곤하여 빠집니다.

얼른 자려고 했는데 자려는 순간 와이파이가 되나 해봤더니 연결됩니다.

인터넷 하다가 늦게 잡니다.

 

다음날. 라사 관광 마지막날입니다.

 

길 가다 본 야크 동상

 

 

큰장미님을 제외한 5명과 띵주는 달라이라마의 여름궁전인 노블링카에 갑니다.

 

 

 

 

 

지도가 있는데 봐두 잘 모르겠습니다.

 

 

 

 

 

 

단체사진도 찍어봅니다.

 

 

 

 

 

 

조캉사원 앞으로 와서 다른 분들은 쇼핑하시고 저만 조캉사원 구경을 합니다.

 

 

 

 

 

하나의 대전 안에 불상들이 참 많습니다.

 

 

 

 

포탈라궁이 보입니다.

 

 

오체투지를 하는 사람들

 

 

바코르광장

 

 

 

 

변경하는 스님들

 

 

신비의 동물상

 

 

출구

 

 

마직막으로 찍어봅니다.

 

 

신장음식점에서 양꼬치를 잔뜩 먹습니다.

 

 

 

 

출처 : 투어인케이씨-중국자유배낭여행동호회
글쓴이 : 정주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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