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9시 쯤 꾸스꼬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띠본의 꾸이 마을로 이동.
뭔 축제일이라고 전복대에 사람 모양을 매달아 놓았다.
많이 보이는 잉카콜라 광고.
띠본 꾸이마을 도착.
꾸이라는 것은 기니피그 구이이다. 이 동네의 단백질 공급원.
요긴 우리가 간 곳의 맞은편 집.
우리가 들어간 곳.
옆에 있는 동물들.
먼저 귀여운 기니피그들을 본다.
손질된 기니피그들을 갖고 나오셨다.
처음엔 흠칫 놀랐으나 곧 요리교실이 됨.
한참 굽는다.
안녕?
구워지는 동안 개구리모양 게임기 입속에 코인 넣는 게임.
꾸이. 껍질은 질기고 살도 별로 없었다.
약수터 마을
철냄새 잔뜩 나는 물이 있다.
눈 담으면 눈이 좋아진대서 이러고 있었음.
4200m 온천에서도 발 담구고 놀았다.
온천물에 삶은 계란 먹음.
맛있다!
예쁜 만년설산.
바로 전 온천에서 산 까슬까슬한 스웨터를 입고.
알파카농원
9시 쯤 뿌노 시내에 도착하여 중국식 저녁 먹고 Sol plaza 호텔에서 잠.
728x90
'외국-38개국 > 남미 5개국(2008.01)'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1월13~16일 3박4일 잉카트레일 (0) | 2014.08.08 |
---|---|
2008년1월16일 마추픽추 (0) | 2014.08.08 |
2008년1월18일 띠띠까까 우로스갈대섬, 볼리비아 라빠스로 이동 (0) | 2014.08.08 |
2008년1월19일 라빠스 달의 계곡, 우유니로 이동 (0) | 2014.08.08 |
2008년1월20일 우유니 소금사막 (0) | 201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