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38개국/남미 5개국(2008.01)

2008년1월17일 띠본 꾸이마을, 온천, 뿌노

주연. 2014. 8. 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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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쯤 꾸스꼬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띠본의 꾸이 마을로 이동.

 

 

 

뭔 축제일이라고 전복대에 사람 모양을 매달아 놓았다.

 

 

많이 보이는 잉카콜라 광고.

 

 

띠본 꾸이마을 도착.

꾸이라는 것은 기니피그 구이이다. 이 동네의 단백질 공급원.

요긴 우리가 간 곳의 맞은편 집.

 

 

우리가 들어간 곳.

 

옆에 있는 동물들.

 

 

먼저 귀여운 기니피그들을 본다. 

 

 

손질된 기니피그들을 갖고 나오셨다.

 

처음엔 흠칫 놀랐으나 곧 요리교실이 됨. 

 

 

한참 굽는다.

 

 

 

 

안녕?

 

 

구워지는 동안 개구리모양 게임기 입속에 코인 넣는 게임. 

 

 

꾸이. 껍질은 질기고 살도 별로 없었다.

 

 

 

 

약수터 마을

 

 

 

철냄새 잔뜩 나는 물이 있다.

 

 

 

눈 담으면 눈이 좋아진대서 이러고 있었음.

 

 

4200m 온천에서도 발 담구고 놀았다. 

온천물에 삶은 계란 먹음.

맛있다!

 

 

 

 

예쁜 만년설산.

바로 전 온천에서 산 까슬까슬한 스웨터를 입고.

 

 

알파카농원

 

 

 

 

 

 

 

9시 쯤 뿌노 시내에 도착하여 중국식 저녁 먹고 Sol plaza 호텔에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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