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7월26일 우나스 아보카도

점심시간을 갖고 2시 30분에 시작한 아보카도 수업.
시그니쳐 아보카드 외에 남은 과육을 이용할 수 있는 아보카도딥과 쉐이크 만드는 법도 배웠다.
시식 까지 다 끝내고 6시 45분 쯤 종료.
두 클래스를 하니 긴 시간이었지만 시연 보는 것이 많고 설거지, 뒷정리 안하니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

 

실습 준비된 작업대

아보카도 씨가 될 초콜릿 반구 쉘 만드는 것 보는 중

초콜릿 안에 들어갈 망고유자 젤리

초콜릿 굳으면 이렇게 넣어준다. 보고 실습.

안에 들어가는 레몬 치즈케이크 만드는 중

바닥에 들어갈 크럼블 믹스

요렇게 깔림

크럼블 만드는 법 시연 중. 

이탈리안 머랭 만든 후 아보카도 무스 만들기

그 와중에 구워져 나온 레몬 치즈케이크

아보카도 무스랑 치즈케이크 넣어서 평평하게 해서 냉동실로

중간에 크림치즈 스콘도 만들었다. 팔 떨어지게 자르듯이 반죽하기.

이렇게 해서 구워줌

위에 투명 글라사주 발라줌 

좀 굳으면 씨 얹어서 완성

아보카도 딥 시연

아보카도 셰이크 시연

시식타임

예쁘다

단면

스콘이랑 아보카도딥이랑 먹으니 넘 맛있었다. 쉐이크는 부드럽고 가벼운 맛.

양손 무겁게 집으로

아보카도는 요렇게 세 개 씩 두 박스

각자 구웠던 스콘, 진한색이 포인트다. 아보카도 딥도 챙겨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