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9일 스위스 취리히 -> 집으로

조식 먹으러 갔는데 단체손님은 자리가 따로 만들어져 있었다.

공항 근처 호텔이라 금방 공항에 도칙해서 수속함.

공항 면세점 간단 쇼핑

조카들 초콜렛 줘야하니까 ㅎ

난 여기 앞에서 기웃기웃

물건 보고 있으니 면세점 회원가입 하면 10프로 할인된대서 하고, 결제할 때 qr 보여주고 할인받았다.

캐셔가 이거 6.9프랑이라고 기념품으로 사래서 사서 물건 넣음.

나눠먹을 것들 좀 사고

워낭모양 통이라 기념품으로 사고

swiss gold gin 삼

스위스항공 비즈니스 라운지로-

스위스 와인 한 잔

LX122 탑승

올때와 같은 자리. 왕의 좌석.

이번엔 부모남은 나란히

웰컴 샴페인

올땐 틴케이스 였는데

이번엔 뒤집으면 좀 더 큰 백이 되는.. 쓸까 의문인 케이스.

물은 스위스 물로

로잔의 셰프가 디자인한 매뉴를 먹기로

도착 직전에 재공되는 아침식사는 선택해서 승무원에게 주었다.

매우 잔잔한 영화

스위스 화이트 와인

송어찜 맛있다

안심스테이크도 굿

아빠는 역시 비빔밥임.ㅋ

에클레어

누운거 찍고 싶었음

해가 뜨고 있다.

맛있는 빵

스위스 식 아침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