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0월7일 라빠씨옹빵 바게트, 깜빠뉴 PT II

아 나 PT가 무엇의 줄임말인지 물어본다는 걸 까먹었네.
어쨌든 어제 반죽한 '1차 발효 지연 전통 바게트'와 '2차 발효 지연 일반 바게트'를 굽고 깜빠뉴 반죽해서 구웠다.
중간 중간 크로와상 재단하고 굽는 것 보고.
다음 주에 만들 크로와상 기대된다.

크로와상 먼저 잠깐 보기

폭과 길이 만들기

1차 지연 전통 바게트 예비성형

깜빠뉴 1배합 반죽

돌려도 돌려도 온도가 낮았다. 너무 많이 반죽되는 것 같아서 이 정도에서 끝냄.

크로와상 또 잠깐

1차 발효 지연 전통 바게트 성형 1

1차 발효 지연 전통 바게트 성형 2

2차 발효 지연 일반 바게트는 굽기만 하면 된다.

쿠프 쫙쫙쫙 내서 오븐에

깜빠뉴 1차 발효 중 중간 펀치

일반 바게트 구워지는 것 구경

크로와상 재단. 서랍 속 칼이 무지 크다고 생각했는데 작업에 딱 좋은 것이었네.

모여서 성형도 조금 해보았다.

일반 바게트 예쁘게 나왔다.

긴건 쿠프를 4개 내어보았다.

전통 바게트 발효상태 보고 냉장고에 넣음. 깜빠뉴 예비성형 해야되서.

깜빠뉴 예비성형

휴지 후 성형

내 전통 바게트를 한꺼번에 다 구웠다.

뭔가 좀.. 매끄럽지도 않고 덜 부푼 듯. 담에 반죽과정을 보기로.

깜빠뉴 구울 준비

넣고 바로

귀여움

발효된 크로와상

나눠서 데크오븐과

컨벡션 둘 다 사용

데크오븐으로 구운 것

그러는 사이 깜빠뉴도 다 구워졌다.

전체샷

내상 체크

발효 더 해도 됐을 것, 굽기도 더 많이 하는게 좋음. 다음에 그랗게 해야지.

다른 분들 것 까지 찍으니 빵집 같다.

크로와상 확인. 2개씩 가져가서 맛보기.

만든 것 갖고 오는데 넘 무거운 것. 5.7킬로.

냄새 맡고 달려든 냐옹이

3명한테 골고루 나눠줄꺼다.

집에서 먹어본 맛있는 크로와상. 겉바속촉.

오피셜 스케치 중..

반죽 중

우람하다

각자 열심열심

모여서 열심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