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일본요리 상급 때 후쿠오카 '신슈 소바 무라타'의 셰프님이 오셔서 소바 강의를 한 번 해주시는데, 코로나 기수라서 못하고 넘어갔었다. 이제 코로나는 일상의 하나가 되었고.. 몇 년 만에 셰프님의 특별강습회가 열리게 되었다. 코로나 때 상급을 졸업한 두 기수는 이번에 초청으로 강습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해피해피-
강습회는 시연과 시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에서 오신 무라타 타카히사 셰프님과 또 같이 오신 두 셰프님 소개와 인사로 강습회 시작.
오랜만에 나카무라 아카데미 가서 수업 듣고 시식하니 좋았다. 끝나고 바로 또 회사 가서 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