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0월28일 마드리드로 이동, Hotel Room Mate Raura

마드리드 행 18:05 기차.

 

 

RENFE에서 예약하고 프린트 해서 갖고 간 표. 환불 안되는 아주 저렴한 표로 구입했다.

 

 

자리가 많이 남아있다. 

 

공짜라며 이어폰을 나눠주는데 필요 없어서 안받았는데 어디선가 굴러와서 발밑에 있길래 열어봤다. 

 

음악채널이 몇개 있다. 

 

창문이 거울 수준이다. 

 

혼자 놀기. 

 

 

마드리드 도착.

 

현대자동차 광고가 쫙 깔려있다. 

 

좀 무서운 큰 아기얼굴 동상. 

 

 

 

 

지경이 친구를 만나서 호텔로 간다.

 

깜깜해서 다음날 찍은 호텔 입구.

 

이 사람 호텔이다. 

 

로비 

 

방

 

 

 

 

 

호텔에 있는 일회용품 안쓰는데 여기껀 쓰고싶게 만들어져 있어서 썼다. 

 

주방도 있었다. 

 

창 밖 풍경. 

 

 

잠깐 나가서 맥주 한잔 했다.

12시라 다 문 닫았는데 여기는 물어보니 30분 동안 있어도 된대서 들어갔다.

다음날 찍은 사진인데, 여기도 좀 오래된 곳인 것 같고 하몽 전문점인 것 같았다.

 

추천메뉴에서 맨 위에 것으로 주문했다. 

모래가 막 씹혀. ㅎㅎ 근데 돈 다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