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38개국/터키(2014.12)

2014년12월15일 터키 이스탄불 슐레이마니예 자미

주연. 2014. 12. 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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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예니자미 앞에서 부부팀은 만나기로 하여서 가는 길.

두 분이 다니시기 좀 불안하셨는지 같이 다니자고 하셔서 슐레이마니예 자미랑 베벡 스타벅스에 같이 갔다.

 

 

 

 

 

안녕? 냐옹이.

 

 

비둘기떼.ㅋ

밥을 주는 사람이 있다.

 

 

 

 

예니자미는 안들어갔다.

 

 

 

 

슐레이마니예 자미로 걸어가는 길.

골목에 있는 가게들을 두리번거리며..

 

 

표지판 잘 보고 가면 된다.

 

 

 

 

입구에 있던 고양이들.

 

 

 

 

 

 

 

 

멍멍이도 있다.

 

 

입장.

 

 

방문객은 11:50~13:00 에는 못들어가나보다.

 

 

구석에서 자고 있는 고양이.

 

 

 

 

내부. 전체적으로 곱다.

 

 

 

 

설명이 써있지만 찍기만 할 뿐..

 

 

이슬람에 대한 한국어 설명도 있다.

 

 

 

 

같이 구경한 부부팀의 사모님이랑.

참 자미 들어갈 땐 머리카락은 숨겨야 한다. 신발도 당연히 벗고.

 

 

이리 저리 구경.

 

 

 

 

하나님으로 부터 내려온 가계도.

왼쪽 아래 빨강이 모하메드, 오른쪽 아래 빨강이 예수인 걸로 기억.

 

 

 

 

 

 

양탄자 예쁘다.

 

 

나와서 구경.

 

 

 

 

 

 

 

 

 

 

 

 

기념사진. 

 

 

물 먹는 고양이.

 

 

 

 

완전 애기 고양이들.

 

넘 귀엽다.

 

 

 

 

고양이들의 아지트인가 보다.

 

 

한바퀴 돌고 온 길로 돌아간다.

 

 

 

 

 

 

내려가는 길에 석류주스 사주셔서 마셨다. 단돈 1 TL~

 

 

 

진하고 맛있다.

 

 

군밤도 1봉지 사먹고. 5TL.

 

 

상점서 앞에 수건 붙어 있는 앞치마도 하나 사고,

길거리에서 차이 찻잔세트도 사고.

 

예니자니 앞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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