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비루한 도구들로 빵 만들기.
천도복숭아 먹다가 포카치아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붙여보았다.
반죽은 손반죽.
반죽에는 파르미지아노레지아노 치즈 좀 넣어줬다.
그냥 집에 있어서.
맛은.. 내가 만들었지만.. 진짜 맛있었다.
폭신하고 고소한 올리브향 포카치아에 새콤달콤한 과일이 얹어있으니 최고!
밀가루 200g에.. 올리브오일에.. 치즈에.. 복숭아에.. 천킬로칼로리 정도 되는데 금방 다 먹음.
혹시나하고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외국엔 peach focaccia가 이미 있었다.
728x90
'일상 > 만들기 (가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스크 치즈케이크 (0) | 2020.04.17 |
---|---|
딸기 피스타치오 다쿠아즈 프레지에 (0) | 2020.02.15 |
군고구마 빵 (0) | 2020.02.15 |
통통한 다쿠아즈 5종 (0) | 2020.02.10 |
크로아상 6종 (0) | 2020.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