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크렘 브륄레 시연 부터. 선생님께서 한꺼번에 반죽해서 구워주셨다.중간에 다음 주에 사용할 제누아즈를 구웠다. 제누아즈 반죽에 자신이 없어서 구워진 것 보고 싶었는데 못봤다.타르트 포와르는 크렘 다망드 짜넣고 양배 썰어서 올려서 구웠다. 저번에 사과 타르트 했을 때도 크렘 다망드 썼었는데 그 땐 브리제 반죽, 오늘은 사블레 반죽.나의 과일 타르트레트들. 크렘 디플로마트는 받아서 짜넣고, 과일 예쁘게 썰어서 올리기.타르트 포아르는 오후 수업 끝에 잼 발라진 것을 받아서 피스타치오로 장식했다.크림 브륄레도 수업 가장 마지막에 각자 설탕 태우기 해서 먹었다. 예전에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로 가끔 먹으면 넘 달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품목이었는데, 그리 달지도 않고 부드러웠다.오후 수업은 포레누아르. 비스퀴 쇼콜라 반죽. 섞는 건 도대체 언제 적응될까.중간에 중간시험에 대해 설명하시고, 제누아즈 부터 나페, 짜기 까지 모두 쭉 보여주셨다. 케이크 옆면 바르는거 넘 어렵다.짜기 예시. 나도 동그랗고 볼록하고 일정한 귀여운 로즈버트를 짜고 싶다.샹티 쇼콜라 만들고 비스퀴 쇼콜라 잘라서 케이크 만들기차곡차곡 쌓기초콜릿 긁어서 코포 만들고 엉성한 나페 후 포레 누아르 완성. 로즈버트 왜케 크냐..선생님 완성품 모음타르트 포와르. Tarte aux poires. 양배 타르트.타르츠레트 후류이. Tartelette aux fruits. 과일 타르트레트.크렘 브륄레. Crème Brûlée.포레 누아르. Forêt noire. 검은 숲. 독일 명칭 슈바르츠벨더 키르슈토르테. 왼쪽 두 개 시식용으로 받은 것.잘라본 포레 누아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