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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부터 팥시루떡이 먹고 싶어서 국산팥 500g과 건식쌀가루를 사놓고 방치해 놓다가 주말에 시간이 생겨서 만들었다.
며칠 후 쪄놓은 단호박 하나에 물 넣고 끓여서 으깨고, 부셔서 냉동실에 넣어놨던 떡(수분이 적어서 거의 가루)의 반이랑 뜯어놓았던 삶은 찰옥수수 알갱이 넣고 죽을 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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