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4월22일 초급 03. 차가운 익힌 채소 앙트레와 비가열 안정 유화 소스

불을 처음 써보았다.
계란도 삶고, 채소들도 익히고..
마요네즈도 만들면서 열심히 팔운동 했다.

 

세바스티앙 드 마사르 셰프님 시연. 모던하게 플레이팅 하셨다.

POIREAUX CRAYONS ET HARICOTS VERTS MIMOSAS. 크레용 파와 껍질콩 미모사.

BETTERAVES POTAGERES CUITES, PESTO DE ROQUETTE SAUVAGE, VINAIGRETTE MANGUE-AGRUMES. 시연으로만 보여주신 익힌 비트, 야생 루꼴라 페스토, 망고-시트러스 비네그레뜨

4칸 시식용 용기를 가져갔더니 요렇게 주셔서 맛을 각각 잘 느낄 수 있었다. 비트 샐러드에 블루치즈도 있어서 정말 맛있었다.

실습. 셰프님 처럼 한쪽으로 놓는거 하고 싶었는데 놓다보니 전체로.. 마요네즈의 짜주머니 끝을 조금 잘라서 짰는데 동그랗지가 않아서 예쁘게 짜기 힘들었다. Tres bien 이라고 하셨다.

싸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