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38개국/터키(2014.12)

2014년12월10일 터키 셀축 에페수스

주연. 2014. 12.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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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식.

 

 

에페수스 가는 길~

해가 뜨고 있다.

 

 

예쁜 구름.

 

 

커다란 무지개가 보였다.

 

 

 

 

터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에페수스 입구.

에페수스는 고대 그리스의 식민 도시 유적이고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다.

고양이 덕후들은 무지 좋을 곳. 나 역시 행복했다.

 

 

입구에서 부터 고양이들과 인사를.

 

 

티켓.

터키 유적지 티켓은 디자인이 다 똑같다.

 

 

넓음.

 

 

 

 

팔자 좋구나.

 

 

맨 처음에 돌에 새겨진 동그란 피자모양 무늬 설명을 들었다.

물론 지금은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두리번거리면서 발굴된 것들 구경한다.

 

 

공연장.

 

 

고양이는 어디에나.

 

 

거대한 돌기둥.

 

 

띄엄띄엄 붙여있는 조각들.

 

 

 

우리의 현지가이드 분도 같이 고양이 구경.

터키인들은 고양이를 아주 좋아한다. 이슬람 국가들이 그러하다.

 

 

 

 

물도 마시고.

 

 

승리의 여신 나이키(니케).

 

 

 

 

 

 

고양이 덕후의 행복한 시간.

 

 

 

 

 

 

 

 

 

 

 

 

글씨까지 찍었으나 누군지 모르겠다.

 

 

 

 

 

 

맞춤방석.

 

 

 

 

 

 

 

 

여기는 목욕탕.

 

 

달팽이님 등장.

 

 

멋진 입구.

 

 

화장실이다.

 

 

에페수스 고양이들로만 책 내도 될 정도.

 

 

도서관. 크다.

 

도서관 내부.

 

 

사람 사는 곳이었으므로 술집들도 있었는데,

바로 도서관 근처에 여자들이랑 노는 곳이 있었다고.

발이 이 발 모양 보다 작으면 출입 불가.

 

이런건 꼭 대보는 사람들이 있다.

 

 

경기장.

 

경기장 앞의 길.

 

 

기념사진을 찍고 점점 멀어져가는 경기장을 보면서 나가는 문으로 갔다.

 

 

나가는 문 근처 화장실 앞 고양이들.

 

 

경기장에서 나가는 문 까지는 큰 나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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